별표 우리 교실에는 별이 수두룩하다 발표 잘했다고 내 이름 위에 독서 많이 했다고 친구 이름 위에 수두룩이 떠 있는 별 별……. 우리 교실에 내려온 별 때문에 하늘에 별이 사라지고 있나 보다.

수업 시간 아이들에게 무심코 그려줬던 별인데 그 별이 하늘에 별을 따다준 거였네요. 동시를 읽다보면 아!

하는 게 많습니다. 앞으로 아이들에게 저 하늘에 별 하나 따서 그려준다고 꼭 말을 해야겠어요.

하늘에 반짝거리는 별이 네 노트에 잠시 머물렀다 가는 거라고요. 늘 선생님만 별표를 그리니, 아이들도 별표를 그리고 싶어합니다.

저는 교재에 낙서를 해도 글자만 보이면 크게 뭐라고 하지 않는데 아이들이 새롭게 별 그리는 방법을 배웠다..........